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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창기6리

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언덕에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성난 사자 처럼 적을 향해 달려 들것만 같은 우람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삼봉을 높이22m, 20m, 18m의 세 봉우리가 자리잡고 있다.

천부의 조건을 고루 구비한 삼봉은 바위가 셋이 있다 하여 삼봉이라 했지만 북쪽에서 남으로 바라보면 4봉이고 남에서 북으로 추켜보면 삼봉으로 보이는데 이름 없는 1봉은 눈물이 아지랑이 되어 조석으로 안개가 자욱하다고 한다. 멀리 망망대해에 점을 찍어 놓으 것 같은 섬들이 오묘한 절경을 이루고 있고 가까이는 <각시녀>의 춤추는 무녀가 눈에 띈다. 주변에 백사장 해수욕장, 안면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불과 1km지점에 백사장 포구가 자리잡고 있어 각종 신선한 수산물이 풍부하다. 특히 해변은 자연 그대로 탁 트인 모래사장과 자연현상에 의하여 발생된 사구가 일품이다.

백사장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안면도의 연육교를 지나 4km쯤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백사장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인근에 흰 모래밭의 『백사장해수욕장』이 있다.

해변은 은빛모래로 끝없이 길 게 뻗어있어 썰물 때면 수평선으로 변하며, 간만의 차가 심하나 안전하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예전엔 이 곳 위쪽의 판목나루터와 아래쪽 백사장 나루터를 연결하는 나룻배가 있었으나 1970년 안면도를 잇는 연육교가 생기면서 자연적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삼봉해수욕장과 한 모퉁이 사이로 자연 산 대하-왕새우가 아주 유명하여 추석이 지나면 전국에서 대하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을 대하 철이면 대하축제가 열릴 만큼 많은 대하가 나오며,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대하를 먹을 수 있다.

기지포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기지포 해수욕장은 태안 반도에 있는 크고 작은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한낮의 땡볕을 피할 수 있는 울창한 송림과 경사가 완만한 깨끗한 백사장이 일품이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염려가 없어 가족이나 단체의 하계휴양지로 좋은 지역이다.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십여개의 민박집에선 고향의 정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사이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다. 수질이 일급수와 같이 깨끗하고 청결하여 여름철에 갑자기 발생하는 배탈 및 복통에도 안심할 수 있다. 해질 무렵 망망대해 위에 내파수도, 나치도, 토끼섬 등 알알이 박힌 수 많은 섬과 낙조는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안면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태안반도 남부권에 위치한 섬 아닌 섬 안면도의 연육교를 지나 10여분 더 달리다보면 안면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마주하게 된다.

여기서 5분정도 소나무 숲 사이를 자동차로 달리면 넓은 백사장의 안면해수욕장에 다다르게 된다.도착하기까지 주변의 산과 논으로 이 곳이 바닷가라는 말을 의심케 하나 바로 눈앞에 펼쳐진 넓은 백사장과 바다, 바다 위의 섬들이 일대 장관을 이룬다. 주변에 갯바위 낚시를 즐길 만한 장소가 충분하여 잘 만하면 메운탕 거리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때가 되면 해변에서 잡을거리가 풍성하다.

밧개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안면도를 육지와 잇는 연육교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정도 달리다 보면 서해의 이름 모를 해수욕장 중 하나인 『밧개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치고는 큰 편이며 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욕장을 끼고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 및 해초 등의 서식이 양호하여 어린이들의 바다학습장으로 적격이다. 진입로 주변에는 민박집들이 즐비하고 민박업소와 해변을 사이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어 해변을 마주 보며, 안전하고 시원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다양한 해수욕장이 있어 이곳 저곳을 병행하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안면 휴양림에서 신선한 『피톤치드』를 즐길 수 있다.

방포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젖개'라는 향토색 짙은 마을 이름을 갖고 있으며 해삼으로 이름 난 포구도 품고 있다.

방포 해안은 천연기념물 138호인 모감주나무(열매는 엽주를 만드는데 쓰인다) 로도 이름이 높다. 방포의 모감주나무는 중국 산동반도에서 종자가 떠 내려와 자연 발아된 것으로 여겨지며 현재 약 500여 그루가 우거져 있다.

꽃지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안면읍 승언리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승언리 4구 꽃지 해변이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한다.

안면도 해변의 모래는 전부 유리 원료인 규사인데 이곳 꽃지해수욕장 역시 규사로 되어있어 바다와 산이 온통 광물자원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나 완만한 경사 때문에 수영하기에 안전하고 물이 맑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옆에는 방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으며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는 이 해수욕장의 수문장인 듯 슬픈 전설을 간직한 채 꽃지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서있다.

장삼포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안면면대교를 지나 남으로 남으로 가다보면(차량으로 약25분) 고남면 소재지가 나타난다. 고남면 소재지를 진입하다보면 우측에 해수욕장 안내표지판이 있어 찾아가기에 어렵지 않다.

백사장 전체가 길게 이어진 해안선으로 인근의 장돌해수욕장과 바람아래 해수욕장을 함께 할 수 있고, 조개잡이 및 게잡이등 각종 수족자원이 풍부하여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영화속(마리아와 여인숙) 해변이 바로 이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주변마을을 대숙밭이라고 불려지는데 대숙이란 바닷가 바위틈에 서식하는 나사조개의 일종으로서 옛부터 이곳에서 대숙을 잡아먹은 껍질이 밭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연유된 지명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갯바위낚시와 야간의 배꼽고동잡기를 즐길수 있으며 저렴한가격으로 붕장어구이, 자연산 생선회를 먹을수있다.

샛별해수욕장
소재지 :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안면읍에서 15분정도 자동차로 달리다보면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샛별 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맞이하게 된다.

처음 개장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면도 있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여느 해수욕장과 달리 특이하게 파도에 밀려온 조약돌로 백사장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조약돌 투성이의 넓은 해변을 마주하면 동해의 해변을 연상하게 되며 푸른 바닷물은 더없이 맑고 깨끗하다. 음식업소는 다소 부족하나 식수와 민박업소는 충분하며, 야영장의 위치도제격이다.